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이벤트/2014 (문단 편집) == 발동! 혼작전 == [[파일:external/acg.pics/bn_141114_on.jpg]] || [youtube(mh6BmZ0Mepk)] || || [[칸코레 아케이드]] 버전의 영상 || || 이벤트 해역 일반전 BGM || 連合艦隊の出撃[br]연합함대의 출격 || || 이벤트 해역 보스전 BGM || 艦隊決戦[br]함대결전 || || 이벤트 추가 해역 일반전 BGM || 秋月の空[br]아키즈키의 하늘 || || 이벤트 추가 해역 보스전 BGM || 防空駆逐艦、参戦![br]방공구축함, 참전! || * 기간: 2014년 11월 14일 ~ 12월 1일 ||<-4> 출격 제한 || ||<-4> '''E-1,2에 한번이라도 출격한 칸무스는 E-3에 출격 불가능''' || ||<|2>E - 1||<-3>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Fall2014_E1.png]] || ||<-3>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apE201411_01.jpg|width=100%]] || ||<|2>E - 2||<-3>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Fall2014_E2.png]] || ||<-3>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E-2_fix.jpg|width=100%]] || ||<|2>E - 3||<-3>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Fall2014_E3.png]] || ||<-3>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E-3_fix.jpg|width=100%]] || ||E - 4||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Fall2014_E4.png|width=80%]] ||<-2>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Fall2014_E4_map.png|width=100%]] || '''짧고 쉬웠지만 [[아키즈키(함대 컬렉션)|2]][[프린츠 오이겐(함대 컬렉션)|명]]의 보상 칸무스로 이후 칸코레 팬덤과 이벤트에 상당한 파장을 준 이벤트'''[* 당장 저 둘로 인해 있는 자와 없는 자 사이의 키배는 자주 벌어진다. 또한 이후의 이벤트가 갑을병 난이도 시스템으로 흐름이 완전히 바뀌기 전 마지막으로 레벨 스케일링이 적용된 이벤트이다.] 모티브가 된 '혼작전(渾作戦)'이란 태평양 전쟁 당시 [[파푸아뉴기니]] 근방에서 벌어진 일본의 육군상륙 지원작전인데, 1차 시도와 2차 시도가 모두 실패하고, [[야마토급 전함]]을 투입한 3차 시도 직전에 미군이 마리아나 제도로 쳐들어오면서 중단되었다. '''[[필리핀 해 해전]]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다. 혼작전에 대한 내용은 [[아오바]] 항목 참조. 혼 작전의 '渾'과 [[훈도시]]의 '褌'이 비슷하기 때문인지, 이벤트명 발표 이후 훈도시 작전이라하여 난데없이 훈도시 팬아트들이 나왔다. 1차, 2차, 3차, 엑스트라 등 총 4개 해역으로 구성되었는데, AL/MI작전에서 악평을 들었던 압류딱지가 붙어 출격을 제한했다. 그러나 압류딱지를 포함해도 난이도가 낮은 편이고 엑스트라 해역에선 제한이 없는 덕택에 모든 제독들이 어느정도 즐길 수 있었던 이벤트라는 평. 보스 격파 게이지도 4~5번으로 매우 적고 구축함 편성 해역인 E-2는 기존의 3-5보다도 더 쉽게 되어 있어 운영측에서 의도적으로 매우 쉽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우리의 [[다나카스]]가 그럴리가 없어~~ 정리하자면, ||제1차·2차 혼작전||조건 없음|| ||제3차 혼 작전||제1차·2차 혼 작전에 참가한 함선은 참가 불가|| ||Extra Operation||조건 없음|| 새로운 연합함대 편성인 '''수상타격부대'''가 새로 추가되어 이것으로 E-1, 3을 진행하고, 마지막 E-4에서는 기존의 항모기동부대와 수상타격부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편성, 출격할 수 있었다. ||해역||클리어 보상|| ||E-1||훈장, 91식 고사장비, [[마미야(함대 컬렉션)|급양함 마미야]], [[이라코(함대 컬렉션)|급양함 이라코]], 응급수리요원|| ||E-2||훈장, 가구장인, 개수자재x5, 91식 고사장비, 구축함 [[아키즈키(함대 컬렉션)|아키즈키]]|| ||E-3||훈장, 개수자재x6, 응급수리여신, 중순양함 [[프린츠 오이겐(함대 컬렉션)|프린츠 오이겐]]|| ||Extra||훈장, 개수자재x10, 구축함 [[노와키(함대 컬렉션)|노와키]]|| ||<-2>이벤트 한정드랍 : [[아사구모(함대 컬렉션)|아사구모]]|| 바로 이전의 AL/MI 작전의 난이도로 원성이 높았던 걸 반영했는지, 예상보다 훨씬 쉬웠던지라 '''서버점검이 끝난지 6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올클리어 유저가 속출'''했다. 이는 강력한 기간한정 캐릭터를 풀어 해역 공략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던 푸강아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제외하면 가장 빠른 클리어 속도. 적의 구성은 이전 이벤트들과 크게 차이가 없으나, 기본적으로 상대보다 2배 많은 전력으로 돌림빵(…)을 하는 연합함대 시스템이 중심인데다, 이 연합함대의 진형보정 탓인지 전함서희, 항모서희 등의 공격이 제대로 명중하지 않는 것이 난이도가 낮아진 원인. 또한 중뢰장순양함이라는 결전병기를 거의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었던 것도 한몫했다. 다만 E-2를 빼고 모든 해역이 연합함대로 진행되는지라 체감 난이도에 비해 자원소모량은 제법 많은 편이고 경순양함과 구축함의 육성이 미비하면 중간에 애를 먹기도 했다. 또한 E-1과 E-3용 연합함대를 동시에 고려하고 짜야해서 난이도와는 별개로 칸무스 부족을 겪을 수도 있는 이벤트였다. 난이도가 꽤 쉬웠던 편이고[* 푸강아 콜라보 이벤트를 제외하면 가장 쉬웠던 이벤트로 꼽힌다.], 프린츠 오이겐과 더불어 아키즈키, 노와키 같은 인기함과 해당함들이 들고 오는 우수한 장비들이 보수로 나온지라 유저들의 평가는 괜찮은 편이다. 2차 혼작전 이후에 벌어진 해전이 [[필리핀 해 해전]]이기에 흔히 E-4를 마리아나 해전이라고 생각하곤 하는데, 지도와 해역이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건 혼작전 이전에 있었던 팔라우 공습에 가깝지 필리핀 해 해전이 아니다. 실제 필리핀 해 해전은 필리핀 정동쪽 괌 근처에서 벌어진 해전이지만 E-4는 시작지점부터 필리핀 남쪽이며 보스가 위치한 지점 또한 필리핀 정동쪽이 아닌 남동쪽이고 괌과의 거리도 엄청나게 멀다.[* 거의 한반도 끝에서 끝까지 거리 수준이다.] 어떻게 혼작전 이전에 벌어진 팔라우 공습이 마지막 해역이냐고 반박할 수도 있겠지만 이 게임에서 미드웨이 해전은 과달카날 전투 이후에 벌어졌다는 것을 떠올려보자. 애시당초 E-3의 3차 혼작전부터가 가상역사다. 이 이벤트와 함께 업데이트된 대공전투 시스템 관련으로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심해서함의 대공 능력이 미미하면 함재기 격추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던 종전에 비해 적들의 대공이 강화된 것은 둘째치고, 전투에 돌입하면 정찰기를 제외한 모든 슬롯의 함재기들이 기본적으로 반드시 하나는 소실되게끔 바뀌었다. 덕분에 '''대공 능력이 전무한 잠수함만 등장해서 항공전조차 일어나지 않는 1-5를 한바퀴 돌아도 함재기가 꼬박꼬박 사라져 돌고 나면 보크사이트 100 이상이 소모'''되는 황당한 경우가 발생. 새로 대공 시스템을 추가하다가 조정이 잘못되었거나 버그가 일어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다행히도 제작진이 이 사태를 인지하고 11월 18일 20시 경 실시간 픽스로 해당 문제를 수정하여 일이 더 커질 일은 없게 되었다. 보스루트 고정에서 특이점이 있는데, 이전까지 아키츠마루나 타이게이 등 각 함종에 속하는 칸무스가 1명밖에 없는 경우 해당 함종을 지정해서 루트고정을 유도하는 경우 실질적으로 특정 칸무스를 보유해야 하는 경우는 존재했지만 본 이벤트에서는 함종이 아닌 개별 함선을 지정한 루트고정 조건들이 발견되었다. 가장 큰 예로 E-3에서의 아키츠마루 루트에 이은 '''묘코+하구로''', '''노시로+시마카제''', '''아오바+키누+미치시오'''등 [[http://kankoreshuukai.blog.jp/archives/E-3kouryaku201411.html|특정함의 포함으로]] 고정되는 루트들이 발견된 것. 혼작전 참가 함선들이기 때문에 고증이라 볼 수도 있지만, 이벤트 자체 난이도가 높지 않았던 덕분에 불만은 크지 않았으나 이후 이런 식의 특정함을 저격하는 루트고정이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존재한다[* 입수 난이도만 보면 아키츠마루, 노시로, 시마카제, 키누는 초보제독이라면 보유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도 높다. 묘코나 하구로 중 하나를 모르고 E-1에 투입했다면 이후 나침반과 싸워야 했던 것.].--그리고 결국 다음 이벤트에서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새로운 심해서함들이 꽤나 흥미로웠는데, 보스급인 구축서희, 항모수귀 모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 아닌 기존에 존재했던 칸무스의 디자인을 따와 화제가 되었다. 각각 하루사메와 [[쇼카쿠(함대 컬렉션)|쇼카쿠]]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보이며 특히 구축서희-하루사메의 경우 생긴 건 물론 실제 고증에도 맞는 등장인지라 제독들을 소름돋게 하기도 하였다. 그동안 '심해서함화'라고 기존의 칸무스를 심해서함으로 그리는 2차 창작은 다수 있었지만 이렇게 게임 내에서 공식적으로 구현된 건 이게 처음이다. [[분류:함대 컬렉션/이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